해커스쿨 F.T.Z Level 6

level 6을 로그인하면 바로 힌트가 나온다. 

 

로그인 후 화면 

 

의미 없는 아무 글자 또는 명령어를 입력해도 PuTTY가 종료가 되어 버린다. 

 

로그인 후 엔터 입력

 

다시 로그인 후 엔터만 입력하면 텔넷 접속 서비스가 나온다.

 

아무 곳이나 시도

 

아무 곳이나 시도해봐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. 접속을 시도 하는 것 같지만 이내 PuTTY가 종료된다.

 

이로써 결론이 나온다.

 

 

로그인 후 힌트가 나온 화면에서 쉘 프롬프트가 나오도록 해야 한다.

 

생활코딩 강좌를 보면서 리눅스 쉘을 사용하면서 단축키를 사용했을 것이다.

생활코딩에서 배운 Ctrl + Z로 백그라운드 실행을 했다.

그래서 백그라운드로 돌려보려고 했지만 아무 반응이 없다.

 

또 다른 간단한 설명으로는 정상 종료를 뜻하는 Ctrl + D도 사용해봤을 것이다.

이 단축키도 사용해봤지만, 텔넷 서비스로 넘어가 버린다. 

 

여기서 필요로 하는 것은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프롬프트를 나오게 하는 단축키 Ctrl + C다.

리눅스에서 Ctrl + C는 간단하게 말해서 강제 종료라고도 한다.

  

Ctrl + C 입력

 

Ctrl + C를 입력하니 텔넷 프로그램은 종료되고 프롬프트가 나온다. 

여기서부터는 정말 간단하다 항상 하던 파일이 무엇이 있는지를 찾아본다.

 

ls -l 입력

 

바로 password 파일이 있다. 

 

level 6는 인포샵(infoshop) bbs의 텔넷 접속 메뉴에서 많이 사용되던 해킹 방법인 Ctrl + C가 있다는 걸 보여준다.